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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최초의 해상 순찰선 BRP Rajah Sulayman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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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최초의 해상 순찰선 BRP Rajah Sulayman 진수


 필리핀군(AFP)은 12일 BRP 라자 술라이만(PS-20)을 6월 11일 한국 울산에서 공식 진수했다고 발표했다.

 BRP 라자 술라이만은 2022년에 조선소 HD 현대중공업(HHI)에서 주문한 약 300억 페소 규모의 해상 순찰선(OPV) 6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


 AFP는 이 함선의 진수가 국가 주권과 국방 현대화에 대한 헌신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진수는 선박이 건조된 후 처음으로 물 위로 옮겨지는 해군의 전통이다.


 이 행사에는 AFP 사령관 로메오 브로너 주니어 장군과 HD HHI 최고운영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주원호가 참석했다. 이는 해상 안보와 자주적 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필리핀과 한국 간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브라우너는 BRP 라자 술라이만 진수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의 해상 방위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이 배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1번 해상초계함인 BRP 라자 술라이만(BRP Rajah Sulayman)의 진수는 단순히 새로운 함선의 공개가 아니라, 해양 안보와 주권 수호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과감하게 선언하는 것이다. 이 함선은 필리핀 해군의 새로운 장을 열며, 작전 역량을 강화하고 광대한 해상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결의를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식민지 이전 시대에 외국의 정복에 맞서 굳건히 싸운 두려움 없는 토착 지도자의 이름을 딴 BRP 라자 술라이만은 필리핀 국민의 회복력, 용기, 굴하지 않는 독립 정신을 현대적으로 상징한다. 국가가 과거를 기리는 가운데, AFP는 자유를 기념할 뿐만 아니라 경계를 늦추지 않고 보호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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